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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아름다운 도전 (제주 엘리트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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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TFS 작성일09-09-29 17:29 조회1,3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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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제주여고 임은영 김잔디 김하나 양은진(이하 제주여고)
고지연(제주여중3) 강재선 김예지(이하 제주여고) 선수
2008ITF제주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8일부터 본선돌입

'2008ITF제주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제주시연정테니스코트'에서 본선에 돌입한다.

국제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를 위해 한국을 비롯, 일본·중국·대만·호주·러시아 등 12개국 550여명의 선수단이 제주를 찾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 공인주니어서키트대회다. 경기성적에 따라 세계주니어랭킹 점수가 부여되는 만큼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이 대회에서 제주출신 선수가 우승을 한적은 없지만 올해는 전국수준을 자랑하는 제주여고 테니스 선수들이 있어 메달에 기대를 걸어볼만하다.

제주여고 테니스팀의 김하나·임은영은 와일드 카드로 여자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또 9일부터 치러지는 복식경기는 김잔디와 양은진이 호흡을 맞춘다.

'제주여고'는 지난해 전국체전에 첫 출전,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게다가 지난해 대통령기 대회에서는 단체전 전국 3위를 차지하며 전국의 테니스인들에게 제주여고 테니스팀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특히 올해 제주여고에 입학한 김하나는 지난해 제주여중 시절 고지연(현 제주여중3)과 함께 한조를 이뤄 '2007회장배 테니스' 개인복식 3위를 차지한바 있는 유망주다.

복식에 출전하는 팀의 주장 김잔디도 빼놓을 수 없다. 그녀는 지난해 대통령기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딸 때 주역으로 활동했다.

남자부의 강지훈(효돈중3)과 홍관성(중앙고2)도 와일드카드로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특히 홍관성은 제주남고부를 대표하는 테니스 유망주다. 전국대회에서는 아직 16강 성적이 전부지만 제주에서는 그를 상대할 선수가 없다. 홍관성은 남자복식에서도 김세용(효돈중3)과 한조를 이뤄 국제대회 첫 메달에 도전한다.

제주여고 테니스팀 장진호 코치는 "이 대회에 2년전부터 출전했지만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며 "외국선수들과 대결해볼 일이 별로 없는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선수들을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제민일보 최충일 기자
benoist@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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