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테니스연맹(ITF) 안도증권오픈대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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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17 16:00 조회1,4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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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인천시청)-최지희(NH농협은행)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안도증권오픈(총상금 10만달러)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한나래-최지희 조는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가지 하루카-나미가타 준리 조를 2-0(6-3 6-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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