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추첨(금배부)은 규정데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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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춘근 작성일15-03-30 16:03 조회9,88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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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이순연 (ksta) 랭킹대회 규정(선수의 구분란)에 따르면 각 부 금배의 추첨은
"참가 선수의 반 (1/2)을 구분하여 상위 랭킹에 따른 시드를 부여하고
남은 사람들이 무작위 추첨하여 시드 배정자와 파트너를 결정한다" 라고 되어있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게 시행되지 못하고 무조건 제비뽑기식 추첨을 시행해 오고
있는데 ~~~~~~
랭킹을 매기고 관리하는 자의 입장에서 과연 작금의 실태가 옳다고 보십니까?
규정데로 하지 않을거면 랭킹 관리는 왜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 10위내 상위 랭커들은 지금의 무조건 추첨을 선호 할 수밖에 없지요
어차피 랭킹밖의 사람보다는 랭킹내의 사람을 뽑으면 (그 날 운이 좋아서)
입상 확율이 훨씬 높으니까요.
과거 어느 대회에서는 랭킹 1위, 2위가 뽑기에 운 좋게 추첨되어 많은 다른
참가자들의 의욕을 꺽어 놓기도 했지요
지역대회나 클럽내 대회 때도 금배는 상위 실력자들을 시드 배정해서 하는데
하물며 전국대회는 언급 할 필요조차 없는 사항 입니다
저가 보기엔 현 규정이 훨씬 합리적이고 공정합니다
하루 빨리 규정데로 시합을 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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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선수의 반 (1/2)을 구분하여 상위 랭킹에 따른 시드를 부여하고
남은 사람들이 무작위 추첨하여 시드 배정자와 파트너를 결정한다" 라고 되어있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게 시행되지 못하고 무조건 제비뽑기식 추첨을 시행해 오고
있는데 ~~~~~~
랭킹을 매기고 관리하는 자의 입장에서 과연 작금의 실태가 옳다고 보십니까?
규정데로 하지 않을거면 랭킹 관리는 왜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 10위내 상위 랭커들은 지금의 무조건 추첨을 선호 할 수밖에 없지요
어차피 랭킹밖의 사람보다는 랭킹내의 사람을 뽑으면 (그 날 운이 좋아서)
입상 확율이 훨씬 높으니까요.
과거 어느 대회에서는 랭킹 1위, 2위가 뽑기에 운 좋게 추첨되어 많은 다른
참가자들의 의욕을 꺽어 놓기도 했지요
지역대회나 클럽내 대회 때도 금배는 상위 실력자들을 시드 배정해서 하는데
하물며 전국대회는 언급 할 필요조차 없는 사항 입니다
저가 보기엔 현 규정이 훨씬 합리적이고 공정합니다
하루 빨리 규정데로 시합을 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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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STA님의 댓글
KSTA 작성일
정춘근님
충주 대회의 주관은 충주시 이순 연합회가 거행 하였으므로 생체이순 연합회의 규정에 따라 진행 하지 못하였습니다
생체이순 연합회에서 주관 한다면 당연히 규정 대로 하였겟지요
현재 각 이순 연합회의 회장 및 임원들이 국민생횔 체육과 시니어 연맹간의 갈등으로 어느 단체들을 신뢰 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생활 체육 이순 연합회에서 대회을 주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 주관 연합회에서 거행을 하고 점차 신뢰 할수 있는 생활 체육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 할것이며 이순 테니스 동우인들도 이에 합심하여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뱃사공이 많으면 배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당연회 대회가 순조롭게 이루어 질수 없는 것 입니다
정춘근님의 댓글
정춘근 작성일
사정이 그러하군요
결국 기존 동호인 대회 ( 카타, 카토, 국생체)와 같은 모양으로
이순대회도 ( 이순연, 시니어연,국생체이순 )3단체로 랭킹대회가 갈라지고 있으니 어쩌다가
동호인 테니스대회 모습이 이 모양인지 안타까울 뿐 입니다
김상득님의 댓글
김상득 작성일
장춘근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무작위 추첨이 행운 (상위그룹)을 가져다주는 게임은
싫어요..규정대로 하심이 좋아요...^^
김영진님의 댓글
김영진 작성일정춘근님의 말씀은 당연한 옳은 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