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체육이순임실도지사배에 참가한 이향입니다.
먼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파트너로 하루를 온전히 내어주신 정학수전무이사님께 큰 절로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남자고수님들 사이에서 기죽어 있는 저에게 바쁘신 와중에도 중요한 기술을 지도해 주시고 테니스열정을 실어 보듬어 주신 서울에서 오신 백승훈님께도 큰 절로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테니스를 진정으로 좋아하여 잘 하고 싶은 마음은 낮이나 밤이나 열정으로 넘쳐 나지만 해가 거듭할 수록 가장 어렵고 배우기 힘든 운동이라는 것을 몸으로 느낄때가 가끔 있지만  저의 주변에서 힘을 주시고, 배려해 주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지도해 주시는 고수님들이 계시기에 더욱 테니스가 멋있는 운동이라고 반하였습니다. 숨이 끊어질 듯 하여도 테니스코트에 목숨걸고 해보자는 각오로 열심히 테니스에 임하여 저의 실력이 넉넉해 지면 그 때 대회에 참가 하도록 하겠습니다.전국이순테니스연합회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체육전국이순테니스연합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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