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8월28일 전국 아산 실버 테니스대회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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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길 작성일15-08-30 12:32 조회6,9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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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창한 날씨가 아니라 아주 얄미운 날씨가 비가 오락 가락 하는 바람에 모든 경기가 늦게나마 점심 식사후 시작하다가 예선이끝난후 본선시작도 전에 또 쏘나기가 오는 관계로 경기를 치루지 몿하고 가위 바위보를 하여 경기를 종료하는 아쉬운 사례를 남겨놓은 경기가 되였 습니다
한편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어르신 200 여명으로 제한되였으며. 개나리부가 150여명이 동시에 같이 진행되였다
개회식전에는 실버 악단과 남.녀 가수까지 초청하는등 행운상품으로 세탁기 외 테니스라켓을 비롯하여 30 여점을 회원님들에게 돌려주는등 다채로운 행사 아산 시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후원자님이 나오시어 인사에 가름 하였다
오늘은 국가대표 선수이신 성기춘님의고향이 온양인지라 참석하여 꿈나무를 키우기위해 발전 후원금을 건네주시었다
그동안 준비를 하시느라 애써주신 김성조회장님과 맹명재전무님외 임원진님들의 노고 찬사를 드립니다...
우천으로 인하여 참가하신 선수님들에게는 푸짐한 먹거리(소머리 국밥. 통 돼지고기 바베큐. 막걸리.등)와 선수님들이 온양온천을 하고 돌아가기에는 딱 좋았든 날씨 였습니다.
다음대회는 9월2일(청주대회). 9월15일(대구영남대학교에서 전국 생활체육 이순 연합회장배 테니스대회)가있아오니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오늘의 현장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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