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생활체육충청북도 청풍명월배 전국 이순테니스대회를 다녀와서....

오늘은 명실공히 충청도의 냄새가 짇어가듯 이상칠대회장님과 장영철사무국장외 여러 임원진님들의 열정으로 본 대회를 진행함에있어 동호인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돋 보였다

한편 오늘 대회를 위해 참석해 주신 이충세회장님과 정학수전무님이 바쁘신 일정에도 참관해주시어 고맙구요 개회식이후 참가자중 최고령자(남.여)에게 상품을 주는등 제주에서 제일 멀리서 온 참가자에게도 상품을 그리고 임원진님들의 성의로 행운 상품울 만들었다고 하면서 행운상품 20여점을 주었으며 점심식사는 육계장으로 부터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피자를 한없이 만들어 제공하는등 동호인들의 푸짐한 간식으로 배를채워가며 즐길수있었던  하루였다

오늘진행은 사회자로부터 모든임원진님들의 열정으로 본대회를 성대하게 마치게된 것을 만족스러웠으며 대회진행이 잘되어 17시에 모두가 일찍이 대회를 끝내게되였다

오늘을 위해 애써주신 이상칠대회장님과 장영철사무국장님 외 여러임원진님께 감사를 드리며 제3회 때는 더 많은 동호인들이 찾아올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수고 하셧습니다....

오늘의 현장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