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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결과 및 테니스 뉴스

제20회 전라북도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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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TFS 작성일09-10-01 10:43 조회1,4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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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라북도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제20회 전라북도 생활체육 테니스대회가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익산시 중앙체육공원코트에서 개막됐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싸운 생활체육체전으로 그 열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다.

5월달에 열리는 도민체전은 선수출신 등이 출전하는 대회라면 이 대회는 아마추어 동호인들만 출전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생활체육체전이다.

경기는 5복식으로 치러졌으며 남자3복식, 여자2복식으로 구성됐다.

이중 전주시는 군산시를 4대1로 제압하고 5연패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주시는 유태종 황정우 황인완을 주축으로 해서 여성동호인 오금자 남정우 박영순 등을 앞세워 강자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한편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3위에 오른 고창군은 고장의 선,후배로 똘똘뭉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3위까지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박호인 회장을 중심으로 김종규 주장과 함께 경기 내내 돈독한 우애를 과시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또다른 공동3위에는 익산시가 올랐다.

자료제공/ 김명성 전라북도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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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위:5연패를 차지한 전주시. 전주시와 군산시가 결승전을 앞두고 찰칵! 사진 아래: 왼쪽은 2위를 차지한 군산시. 오른쪽은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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